스1 저테전 최대의발명품.txt

1위 배럭더블.

배럭더블이 모든게이머에게 보급된 순간부터 스타판은 점차 양산화되감... 과동시에 저그운지!!! 하지만 주작씨의 3햇 하이브운영이후 테란운지!! 최모씨는 배럭더블의 수혜자 ㄷㄷ 저그전승률 44승 6패인가하고 단기간최고포스를뿜었지만 주작씨만만나면 탈탈털리고 결국 코치로전향.

 

2위 레이트메카닉.

기존테저전 후반양상을 완전히바꿈. 기존테저전은 테란이 4가스 울링디파상대로 걍 sk 체제라고 배럭여러개에 2스타포트 배슬로싸웟는데;; 주작씨 디파일러 활용을 보고 따라하는 저그들에의해서 배슬 9개가 플레이그 한대맞고 뮤탈1기에 다죽는다거나, 쏟아져나오는 울링디파를 못막고 ㅈㅈ침. 이때저테전은 '테란이 저그 4가스 주냐안주냐싸움.'

빌드깍는노인 최연성과 그의 로보트 정명훈에 의해 레메가등장. 저그가 4가스가져가면 테란도 병영다띄어서정찰하고 팩토리 늘리면서 벌처 마인도배해서 시간범과동시에 테란도 4가스가져감. 기존 저테전과 완전달라진점은. 저그가 4가스를 가져가게냅두면 지는거에서, 테란도 4가스가져가고 싸울수잇음.

 

3. 엇박자마린진출.

하위빌드로 업마린 이있음. 주작씨이후 테란이 어느정도 주작빌드에 대응이가능하던시기에, 다시 테란들이 저그에게쪽도못쓰는 시기가있었는데 그게바로 뮤탈짤짤이 컨이 재발견되고 극화되던 시기였음. 이제동의 뮤짤을 시기로.. 뮤짤에의해 테란들이 배슬도 못띄우고 지거나, 그냥 저그 3가스 공짜로주거나 뮤짤에 일꾼탈탈털리는걸 알고도못막음. 이당시 이제동은 완전 순수 뮤탈컨만으로 테란을 개발라버리는 신기를 보여줌으로써 북퀴들 대량양산함. 그당시 유행빌드는 뮤짤을 극대화시킨 투해처리 6뮤탈 빌드인데 이게 3햇보다좋은점이 3가스도3햇보다빠르고 뮤탈로 피해도더잘줄수있었으....나 이영호가만든 빌드에의해 이젠 영원히 안쓰이는 고인빌드가됨. 그건바로 뮤짤의 효용성을 완전 없애버린 엇박자 마린진출인데, 빌드설명하면긴데 간단히말하면, 기존테란은 뮤탈뜨면 본진에 터렛밖고 수비하느라 어쩔수없이 테크늦어지고 일꾼털렷는데, 이제는 공1업완료하고 센터로나가서 아예뮤탈을 사냥함. 이게 가장 큰 차이임. 뮤탈이 테란기지도구경못하고 센터에서마린한테 털림 ㅠㅠ 테란은 터렛도아끼고 뮤짤에피해가완전 줄어듬.

 

4. 닥치고벙커링.

임요환은 벙커의 최대수혜자. 고전시대부터 미래시대까지 벙커링은 영원한 저그의 악재.

원배럭 더블은 김현진 이 계속 하던거고 그런 초반 노림수에 계속 무너지던걸 임요환 등장에 임요환이 정리하고 세운 컨트롤이나 심시티 등등 기초로 두명하고 같은 팀이였던 이윤열이 다 흡수해서 가장 잘 썼는데 원배럭 더블 후 확장 타이밍이나 배럭수 체제 완성해가는 부분에서 최연성 기준으로 전후로 나누어짐

레이트메카닉도 발카닉,발이오닉,발카닉에서 바이오닉 이것들의 흐름에서 생겨난 체제
결국 다 최씨 작품 레이트메카닉은 정명훈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어째거나 발카닉부터 쭉 최씨 영향이 크니

업테란 관련은 오래전부터 있음 특히 임씨가 토스전 메카닉 업테란이든 저그전 업테란이든 기존에 생산력 약함을 커버으로 커버하려고 04~05 06 이럴떄 계속 시도 하던 부분 다만 시기적으로 그당시는 그게 그렇게 필요하던 시기도 아니여서(심지어 05 06 이때쯤에는 원 업 건물로만 업글 하고 심지어 업 할 돈으로 유닛 하나라도 더 짜내는 플래이도 하던 시기)
뮤짤, 극대화 리버 케리어 극대화 되면서 필요하게 되면서 이렇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