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매치 녹방은 좀 무리고 생방으로 하되

다만 각자 연습실에서 경기를 치르다보니 눈맵 우려가 있는만큼

곰TV 직원이 각 선수 연습실에 한명씩 참관하는 형식으로 같이 있어야 할 것 같음..

애초에 이벤트성인 그런경기인데 무슨 ㅋㅋ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거아님? 선수 스스로도 자존심이란게 있을탠데

아 잘못봤네
괜찮긴 한데 보고 나니까 이미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무리 이벤트성 경기라고는 해도 이렇게까지 양쪽 진영의 열기가 뜨거운데 최소한의 공정성은 담보되야 하지 않나 싶네요.
배넷어택처럼 시청자와 겨루는 거라면 이건 정말 말그대로 이벤트성이니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