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카드vs최상급 카드를 서로 내밀었고

상대를 우습게 보고 적당한 카드를 내민 쪽이 깨진거 뿐임

 

최상급 카드부터 내밀어서 기싸움에서 먹고 들어가느냐 일단 적당히 수준을 한번 알아보느냐 그 차이일뿐...아직 남은 카드는 서로 많지요.

 

남은 3주동안의 크로스매치 보고 판단합시다.  

김유진이 원탑임? 팀내 서열에서도 세번째라고 하던데 아닌가?

근데 스타1에서는 마이스타리그에서 올라온 최상급 아마추어들이 적당한 선수들에게 절대로 못이겼죠.

김유진이 원탑이라기에는 보여준게 너무없죠.. 프로리그 경기력도 OME수준으로 욕많이 먹었구요
김유진이 잘해서 이긴것보다는 상대방이 더못해서 이긴..

케스파쪽도 프로입니다.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리그 경기할 때 경기까는 애들보면 코드B애들이 와도 프로리그 선수들 쳐바른다고 하는 애들 수타던뎅?=ㅅ= 최상급 상급은 또 뭔드립이여 ㅋㅋ

그 애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니까 걔들한테 가서 뭐라해라. 나한테 깝치지말고.

지금까지 연습한 시간과 환경을 생각하면 프로와 초고수 아마추어 이정도 비유는 적당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