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도 그렇고 관객들도 좀 너무했다.. 김명운 지못미다

불쌍하다.. 외롭게 혼자 싸우는 느낌이였음..

팬들은 토스팬들이 많이채웠으니 어쩔수없긴한건데
김캐리는 진짜 너무했음 해설이란 양반이 대놓고 토스편파하니

ㄴ 김캐리야 원래 토스 편파인데 뭘...

뭐 7~8년 넘게 흘려오던 거라 이제 거의 전통이라 알 사람은 다 암

아니 스1 골수팬으로써 토스편파인걸 아는데
알면 넘어가야되는건 아닌듯 해설이란 양반이 지 토스출신이라고 그라면됨?
김정민 테란편파한적 단한번도없는데

근데 토스가 끼면 늘 그런식으로 포장되곤 함.. msl도 그렇고.

워낙 약체종족이라 상황이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5:5의 포장을 못만드는거 같슴

뭐 그렇다고 김태형이 잘났다는건 아님; 김명운도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투사인데 마치 악으로 묘사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