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영무형 쩐다
작성자 | 서귀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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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0 22:29:12 KST | 조회 | 306 |
제목 |
어제 오늘 오랜만에 이스포츠 축제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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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틀 연속으로 관심폭발이네요
이스포츠 관계자들 반응들
이스포츠와 관계가 없는 제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이 재밌는게 마지막 이라니 눈물 난다' 라고요. 마지막 5경기에서 느낀 전율은 예전 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윤열 선수가 활약하던 때 그 이상이었습니다. 남은 한자리의 주인공이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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