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액션 절대간판은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kespa소속 선수 1명, gsl소속 선수 1명 섭외

 

그래서 둘이서 룰렛을 돌려서 각자 벌칙을 정합니다.(예:물총맞기, 까나리마시기 등등..)

 

그리고 kespa선수는 gsl소속팀에 절대간판, gsl소속선수는 kespa팀에 절대간판을 각각 하는데요.

그 각 팀 감독은 예전에 이벤트전, 채정원감독, 안준영 감독으로 구성된 팀 끼리 붙은적 있잖아요? 그거 처럼 감독이 선수 몇명을 내보내는데, 예를들면 kespa소속선수가 IM에 갔다고 했을때, IM에서 정종현, 임재덕, 안상원이 나왔다고 치면 감독이 3,2,1점을 각각 선수에 부여해서 그 대전상대(kespa선수)가 이기면 그에 이긴 점수를 따게 되구요.

 

최종적으로 점수 낮은 선수가 벌칙을 받게 하는거..어떨까요?

 

곰티비에 건의사항에 올려놨는데..되면 재밌을거같네요..

까나리로 정하죠

ㅋㅋㅋㅋ그게 요점이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