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proD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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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9 21:52:09 KST | 조회 | 780 |
제목 |
박수호가 진이유는, 장민철을 의식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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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의 1~2경기 양상보면 전부다 2베이스 올인막는 형태의 빌드였음.
일벌레 65~70기에서 멈춘상태로 전부다 병력찍음.
아마 연습의 80%는 2베이스올인막는연습을 했던거같아요.
그런데 장민철선수는 1~2경기전부다 제2멀을 빠르게 가져갔고, 완벽한 수비를 했죠.
사실 저그입장에서 아싸리 인구수130~140 부터 후반을 준비안하면 제2멀가져간 토스의 2~3거신타이밍에
무군이 안나오거든요. 가촉도 많을수가 없구요.
그래서 진듯.
그래서 3경기는 앞의 12경기는 전부다 오버로드가 7차관을 의식한 6분대 정찰이었는데
3경기만 7분30초때 정찰했죠.
장기전가려고 했던거죠. 그런데 장민철선수는 오버정찰이 안와서 올인을 했는지
아니면 원래 할생각이었든지 모르겠지만 올인했고 바퀴소굴이 앞의 12경기보다 2분이나
늦게 가져가서 막기가 힘들었죠.
결국 선택 공격선택은 토스가 하기때문에 약간의 운은 필요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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