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웃스탠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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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3 00:17:05 KST | 조회 | 417 |
제목 |
자자 이번주말 일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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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몇달만에 게시판와서 글을 썼습니다.
2. 병신중 상병신 중에 가장 병신급 병신인 러블리설리와 그 하수인 라도라도열매?
라는 아이들이 난데없이 학교 인증을 하라고 합니다.
3. 원래 인증같은 거 안하지만 하도 병신육갑을 떨어대서 걍 인증했습니다.
4. 학교에 관해서는 아가리 싸물더군요.
5. 그러더니 이번엔 스2 실력드립을 치면서 겜센스 제로급에 가까운 세탁 마레기로 유명한
러블리설리가 버빵을 신청하고 토요일 날이 저물었습니다.
6. 오늘, 일요일에 제가 똥파리를 피하다 도저히 귀찮아서 밟아죽일셈으로 결국 버빵을
하게 되었습니다.
7. 그렇게 나대던 러블리설리가 아무것도 못하고 손발 묶인채 사령부 10개 지게폭풍 귀싸대기를
맞고 나가떨어지더군요.
8. 겜중에 설리의 형편없는 실력에 실소가 나올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실력차여서, 그냥 공론화 안시키려고
덮어주려고 리플도 안올리고 버로우도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9. 그런데 이게 웬걸? 져서 원통했던지 연속으로 변명글을 쳐 싸면서 스스로 완패했다고 광고를
하는 설리양이네요.
10.버빵이 끝난지 6시간이 넘은 이시각에도 원통함을 풀지를 못해서 결국 마지막으로 선택한 행동이
뭔지 아십니까?
11. 가장 찌질하게도!!! 저를 제거하기 위해 방명록 신고를 유도 조장하는 러블리설리군!!
12. 아휴 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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