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양결승만 보고 플엑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결승 관중수를 왜 우리가 신경쓰나요?ㅋㅋㅋ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 되는건데

 

우리는 시청자일뿐이지 운영자가 아니에요 시청자는 재밌게 즐겨주면 되는겁니다.

 

운영자들이 바라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걱정해주는것보다

 

자신들이 만든 매체를 즐겨주는것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GSL의 스폰은 이미 올해말까지

 

계약이 끝났고 해외송출로 돈을 벌고있는데 우리가 망하네 마네 까지 걱정한다면 웃긴일이죠

 

그냥 좀 즐깁시다. 괜히 관중수같은걸로 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차라리 스트레스 받으시려면

 

WCG 개판운영에대해 스트레스 받으세요ㅋㅋㅋ

기사: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8&id=1254514

 

1. 장민철 재경기사건

2. 박진영 부전패 사건

항상 팬이 아니라 관계자의 마음으로 임하는

그래도 이왕이면 우리가 즐기는 컨텐츠가 좀더 북적거렸으면 하는 바람이죠

ㄴ 근데 그게 좀 과한거 같아서요ㅋㅋㅋㅋㅋ

너무들 걱정에 몰입해있으니

도대체 경기는 안보고 의자수만 세고있ㄴ느건 정말 돈을 투자한 사람같음. 다들 정우성한테 감정이입한듯

그러게 말입니다.
망하면 안보면 되는거지 그걸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망하면 못보잖아요 팬입장에서 계속 컨텐츠를 즐기고 싶으니 당연 걱정도 하는거지..

무슈제이 화장품이나 하나 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