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사건과 그것을 푸는 광수의 방식.

피해자는 협박과 강요에 의해 비굴하게 사과해야 하고

가해자는 온갖 거짓말과 날조로 사람들을 속이며 사과를 강요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영원히 거짓말을 토해내며 바보들을 속이고 바보들은 그들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이 되어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세번 죽이고, 녹아 없어질때까지 죽일것이다.

언론에 거짓말을 뿌려대고, 협박을 하고, 잘못을 덮는 그 과정에 나는 너무나 큰 분노와 울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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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간쓰레기 제2의 장석우 김광수 개새끼는

평생 저주하고 싶다 진짜...

제발 피해자는 평생을 기어다니다 죽고 가해자들은 영광을 영원히 누리는 '당연한' 현상이 이번만큼은 발생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