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가 다소 연맹쪽에게 불리한점이..

있는것 같네요..처음부터 연맹 케스파로 분리해서 1차 예선을 치른점은 온겜과 주최측에서

 

케스파 선수들에 대한 배려가 보이는군요..

 

지금 말로는 수준차를 거의 따라잡았다면서 결국 스타리그나 WCG는 1차예선을 최종예선에서 좀더 진출 확률을

 

높이기 위한 꼼수로 밖엔 보이진않는군요.,,

 

현재 연맹측에서 1차에서 떨어진 선수들 수준만 봐도..너무 아까운 선수들이 많습니다..

 

월드컵에서 12조를 유럽 남미 34조를 아시아 아프리카 북중미로 본선진행하는것처럼 코미로 밖엔 안보이네요

그런 입장이면요..
그 꼼수 월드컵에 적용하면
유럽 남미가 80%이상 나올건데요..
우리나라가 월드컵 진출이 20년에 한번 나오기도 힘들겁니다.

지금.. 터키만 아시아에 들어와도 우리나라 월드컵 진출이 후달리는 구만...

월드컵 대륙 분배이 혜택을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일본 입니다.

뭉치님 제말은 지역예선에선 지역마다 티켓이 배정되있구요(그 대륙에 랭킹이나 실력에 비해..)제말은 본선에서도 저런조가 배정된다면 이란 가정이구요..

지금 케스파나 연맹을 예선에서 나눠서 하는게 코미디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케스파나 WCS는 아시아 지역 한국예선이니까요..

그런 한국예선에서 1차예선을 또 지역시드로 나누는 의미가 멀까요? 결국은 최종진출의 경우수를 늘리기 위한 캐스파선수들에 대한 배려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결국 이게 공정한건가요?

케스파 선수는 국적이 일본이나 중국인듯 아니면 연맹쪽이 일본,중국이거나

근데 wcg도 예선 현 상황이 나오기전에 스타리그하고 비슷할때 구상한 예선이라 이대로 일단 진행 하는거고 다음부터는 합쳐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