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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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4 00:11:38 KST | 조회 | 177 |
제목 |
후...이제 좀 멘탈이 가다듬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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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러다가 담배피는걸 알게됨
그렇다고 손댈 마음은 개미 창자만큼도 없지만..
어휴...
절대 마카느님이 내 페북에 댓글남겨줘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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