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뷔페에서 키 180넘는 여자봄ㅋㅋ

계속보고 흘끗 흘끗 보고있다가
해산물 스파게티 받으러 갈때 그여자 뒤에 바짝붙어서
기다렸는데

뭔가 느낌이 기묘햇음.
나보다 키큰여자가 내 바로 코 앞에 착착 서있으니까ㅋㅋ
내 눈깔은 그녀 연수 아래쪽 척추뼈에 고정됨. 그니까 보통 여자라면 비듬이 보여야 하는데

이여잔 키가커서 ㅋㅋㅋ

나보다 키가 5~6cm는 컸었음(나 176)
하이힐도 아니고 걍 운동화신엇음
하얀색 짧은 팬츠에 다리도 길엇음

유년기때 꼬꼬마 남자아이들이
성인 여성에게 가지는 성적 판타지를
매우매우 오랜만에 다시느낀 날이었음 ㅇㅇ
등뒤에 매달리고 싶었음 ㅇㅇ


유년기때 느꼈던 판타지와 유사한 기분이랄까.


끙어억



테게이야기 : 의료선으로 최대한 흔들자!

번호받았어야죠

아무데서나 못함ㅋㅋㅋ 걍 밀착 꼴린거에 만족ㅋㅋㅋㅋ

나 동네마트에서 슬리퍼신고 키188정도로 추정되는 여자봄 덩치도 죶나 산만하게커서 진심 맞짱까라하면 내가질거같앗음 난 182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