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러문님이 어쩌다가 희대의 어그로꾼이됨?

존나 프징징 시절

 

미러문님 글싸노면

 

그래도 자기나름대로의 주관이 있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어그로쩔엇음?

 

왜난 몰랐찌

 

갠젹으론 짭재덕성님 어그로가 갑이엇는데 어디가심 ㅠ

짭재덕성님 군대 가심.
그리고 저는 보통 제 의견보다는 단어 하나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았음.
광대 / 손 잘라라 등.

짭재덕성님 밸기니임 군대갔음

그리고 미러문은 제일 문제가 귀가 없음

하마펀치 // 혹 전에 통계 사건 이야기하시는거면, 거기서 물러설 수가 없는 상황이었긔-_-ㅋ

그냥 말만 해도 맞는말이면 '음 ㅇㅋ' 하면되는데 '음 그게 아니라 ~가 ~다(했던말 반복)'을 하니깐 서로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기 시작하고 말이 거칠어지면서 구경꾼들이 몰려들어서 어그로 성공!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