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런 희소식이..

어찌됬던간에 ..정말 얼마만에 테란 버프 아닙니까 

프로토스전을 건들지 않기 위해 테란이 저그전에만 사용하는 밤까마귀(뭐 이것도 사용되어진지 얼마 되진않았지만..)

저그가 비교적 테란전에서 토스전에 비해 점막을 무진장 늘리는 것을 어느정도 조정하기 위한 ..

아침부터 기분좋넹

테테전도 영향가긴하지만. 테프전에 밤까는 미친짓일뿐 환류너프좀젭라;

이게 대체 얼마만의 버프인가..ㅠㅠ

눈물..ㅠㅠ

요즘은 뭐 테테전에서 밤까를 본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이동속도와 가속도를 건드렸는데 과연 체감으로 어느정도 느낌이 다를지는 해봐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