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에서 마스터를 5시즌 이상을 못가니까

뭐라고 해야하나요;

이제 그냥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게임을 완전히 즐기는게 가능하더군요;;;

마스터에 올라가는 것도 어느정도의 운과 재능이 동시에 요구되나봅니다...

이젠 그냥 해탈 상태 ~.~!!!

P.S. 레이저 게시판에 마우스에 대해서 질문한 게 있는데 여유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플래로 오세요

^^;; 사실 플래티넘으로 강등도 2번정도 된적이 있어요...

스2는 승리에 집착하고 계급에 집착하면 어느순간 자신의 멘탈이 남아나지않는다는걸 느끼는

게임이랍니다..ㅋ;

한 빌드만 파세여 마스터 금방감! 운영실력은 고자가 될지는 몰라도 영혼은 승리

진짜 도인이 되는 기분이예요...예전엔 지면 키보드 브레이킹이라거나 마우스 스로 인 이런 짓거리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하면서 다른 래더 검색을 누르게 되네요

펩시콜라// 저그 상대로 공1업 7차관 이런 걸 파봤는데 형편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그를 만나면 지고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