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감독님이 고소 하는 건 괜찮은데

똥오줌 못가리는 병신들 입에 고소미 하나씩 꽂아주는건 괜찮은데

팬들한테 악감정은 안 쌓이게 했으면 좋겠네요

옳은 말 할 떄는 너무 목소리가 크신 거 같네요

사실 살다 보면 짜증나는 사람은 틀린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옳은 말 할땐 목소리 크게 내다가 아닐때는 쏙 빠지는 사람이죠

옳은 일을 한 건데 표현을 잘못해서 팬들한테 안좋은 소리 듣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고소하면 법이 처리해 주고 병신은 알아서 고소미먹고 버로우타는데 그걸 굳이 말하고 다닐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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