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종족별 승률 통계표(팀리퀴드 펌).JPG

한국에서 테저전은 잘 맞는 편이고

프테전, 프저전은 프로토스가 약간 우세하네요.

프로토스가 52, 테저가 48정도

테저는 50대 50

해외 데이터는 저그가 테란을 계속 압살하고 있는데

요즘 해외 저그 신예들이 활약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고(수피, 조니레코, 사이토플라즘, 소롭 등)

그래봐야 김치테란들에게 쳐발쳐발하는걸 보면 한국 밸런스가 제일 신뢰도 높은거 같고

해외 데이터는 케스파 프로리그 데이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해외에 보면 항상 저그는 신예가 나오는데 토스랑 테란은 항상 보던 애들만... 특히 테란은 더욱더....

저그 신예들이 많은 이유는 스테파노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해외 게이머들의 희망이랄까 선수들 인터뷰를 보면 스테파노 이야기가 빠지지 않음.
결론은 해외 테란중에 뛰어난 선수가 나와야 되는데 진로는 고인되었고 토르제인도 크게 활약을 못해주니...

스테파노 같은 테란,토스 선수들이 나와야 하는군요!!





는..... H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