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 애들 봐와서 아는데

왕따 당하는 애들이 이상한 성격 갖고있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하게는 왕따당하는 사람이 왜 당하는지 알면 고치는 사람이 있고 안고치는 사람도 있음.

 

안고치는 사람은 좆되봐야 아는케이스고 고치는 애들은 다시 원만해지는 애들이 많은데

 

위엣말은 어디까지나 당하는 애들 입장에서 고쳐야 할 사항이고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왕따 시키는 새끼들은 사회에 필요없다고 생각함.

 

입장바꿔서 지들이 그렇게 당하는건 엿같을거 뻔히 알면서 그지랄을 하는거 자체가

 

사회에 필요가 없는 해충같은 새끼들이란걸 반증하는거임 ㅇㅇ;

왕따 시키는 애들도 따지고 보면 자기들이 말하는 '이상한 성격'을 갖고 있음 그러니 왕따를 시키지

티아라아웃

다 좋은데
좆되봐야 아는 케이스라니;;
자기행실이 왜 문제인지 모르는게 젤 불쌍한건데 그런건 오히려 더 주변에서 어르고 달래야죠
너 시.발 안 고쳐??좆되바라 뭐 이런겁니까...동물새끼 사육하세요?

근데 막 성격 말고 장애가 있거나 못생겼다고 왕따 시키는건 진짜 어유...

고소머거쪙/안타깝지만 그게 어쩔수가 없어영.. -_-; 아무리 좋게 설명해줘도 안들을 애는

절대로 안들어요. 제가 그렇게 3년을 한명 고칠려고 했는데 못고쳤는데 단 한순간만에

애 개병신취급 당하더니 고쳐지는거 보고 깨달은거예요

제가 능력부족인진 모르겠는데 그 애 하나 고칠려고 중3때부터 고2때까지 노력을했는데

고2때 제대로 한번 일내더니 단 3개월만에 애가 변했던거 보고 느낀겁니다 ㅇㅇ

선동하는 사람, 선동당하는 사람, 피해자, 무관심 종자

제일 개같은 새끼는 선동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