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야기가 떡밥이라서 그냥 본인 소견을 말하면

이게 처음에 선동하는 새끼들은 진짜 개C발새끼들이고

 

이새끼들은 그냥 사회에 필요없는 악의축이라고 생각을 함.

 

이건 도저히 어렸을때부터도 용납을 못했던거라 내가 이상하다고 해도 이건 소신있게 말해드리고 싶음 ㅇㅇ.

 

그리고 선동당하는 애들도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선동당하는 애새끼들한테 꼭 한마디씩 물어봤었음

 

'야 넌 왜 걔 괴롭히는데?'

 

그러면 매번 돌아오는게 ' 아 몰라 저새끼 짜증나잖아 ' 임.

 

그럴때마다 항상 했던말이 '내가 c발 너한테 니가 하는 g랄 똑같이 해줄까? 그럼 기분 좋음?'

 

이러면 걔들 항상 아무말도 못했음.

 

솔직히 그게 좀 이해가 안됐었고 지금도 여전함.

 

방관하는 애들은 솔직히 한편으로는 이해하는게

 

'아 괜히 내가 쟤한테 관심주다가는 나도 저새끼들한테 괴롭힘 당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러는게

 

무의식중에 있음. 충분히.

 

그런데 이게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조금만 신경써주면 충분히 커버가 되는 부분인데 안타깝기도 함.

 

 

 

쨌든 뭐 말이 길었네요. 이게 제 생각입니다 ㅇㅇ;

더 이상한게 그냥 나둬요 다 따시키는말든

ㄴ 그게 방관에 속하는건데.. 이게 그런 애들이 어쩔수가 없는게 다 두려워해서 그래요.

괜히 나까지 이상한사람 취급받을까봐 그냥 당하는거죠 뭐..

근데 일반애가 일반애 따시킬때는 같이하던데 ㅉㅉ

피해자 애들은 항상 혼자서 해결해보려고는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결국 힘들어하고

결국은 어떤새끼든지 그짓하는건 개놈시끼들인데 방관하는 애들 입장에선 그걸 막을

수단이 어떻게 없단것도 참... 안타깝기도 해요 ㅇㅇ;

그냥 만만해서 입니다.

이유는 나중에 붙이는 거고

ㄴ 그거나 그거나 결국은 이유없음

근데 병신인지몰라도 하지말래도 함 계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