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곰티비 진짜안보게된다.

지금 곰티비에서 하는것들은 코드S때는 현장관람도 자주갓지만 현장관람욕구는 커녕 본방사수의 욕심도 별로나지않는다.

 

또 지난경기 VOD로 다시보는건 엄두조차 나지않고 thisisgame에서 인터뷰나 콕콕챙겨보게됨.

 

 

이것뿐만아니라 심지어는 맹요일에 맹독충까지 하지않으니 곰플 킬 일은 D드라이브의 숨겨둔 여칭만날때밖에 없는듯하다.... 에휴..

절간이나 레디액션이나 연승전이 시급합니다..

그것도 선수들이 홍수처럼 불어나는지금 무명선수를 스포트라이트해줄게아니라 스타플레이어나 더 키워줫음좋겟음. 선수들 배려하는것도좋지만 시청자입장으로서 뭔가 권태기임.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