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곰티비 베스트 시나리오는 이거임

에니박스가 게임박스로 전환되어 곰티비 방송들 다 받음

 

(스2, 프풋, 눈보라올스타, lol을 한다면 lol도, 예능도)

 

 

 

물론, GNN도 같이요.

 

GSL류의 편성의 안정성 확보

 

(사실 에니박스에서 하는 중계는 좀 불안함 언제는 코드A는 빼고 하던가, 승격강등전을 안하던가, GSTL은 8강이후만 하던가... 좀 들쑥날쑥임)

 

주말에 주요경기 리플레이 편성도 좋고요.(밤 12~4시같은 이상한시간말고-_-)

 

 

 

사실 이것만 되도 지금보다 상황은 나을듯...

대원미디어랑 쿵짝이 잘되야져

ㄴ 네 그게 대전제임

ㄴ애니원 이랑 애니박스 두개의 채널이 있는데... 애니원은 연령대가 낮은거나 전체연령가 위주로 편성되어있고 애니박스는 하드한거나 매니아틱하거나 연령대가 높은거 위주로 되어있는데 애니원 하나에서 모든걸 해결하기에도 애매할꺼고
복잡복잡...

현재 그래텍의 경우 사업의 비중은 해외 >>>>> 국내입니다.
그러다보니 캐이블이나 국내 방송에 대해서는 대처가 상당히 미비한 편입니다.
GSL초창기 부터 타겟이 그렇게 잡혀있는 상황이었죠.
실제로 성과역시 나온 관계로 이 비중의 차이는 더 커지면 커졌지
비슷해 지지는 않을 겁니다.

ㄴ 그라택의 상황말고, GSL의 방송상황을 말하는겁니다.

에니박스로 보시면알지만, 상당히 불안하거든요. 언제는 하고, 언제는 안하고가 너무 잦음

솔직히 저연령 애니 외에는 애니플러스랑 애니맥스라는 두 막강한 경쟁채널이 있어서 애니박스는 경쟁력이 없죠. 애니 채널을 두개나 갖을 정도로 우리나라 애니 시청 인구가 많은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