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그 원탑이라고 할 선수는없고(원탑설 결론내드림)

저그 중 가장꾸준한선수 - 임재덕(누가 어쩌니 저쩌니해도 1주일 3경기만할경우 가장강함 넘어가면 힘듬;;)

 

그날 기세타면 무서운선수 - 강동현, 이동녕

 

대 토스전에서 가장 무서운선수 - 코카

 

가장 저그 잘하는선수 - 스테파노(GSL리거가 아닌게 함정)

 

 

 

정도임

 

뭐 저그 탑이니 뭐니 할 입장이 안되다보니 저그 탑이 누구니 저러니 할말이 없음...

 

저그 원탑이 누구냐...라고하면 난 GSL리거보단 스테파노를 선택하겠음

 

 

본래라면 단연 박수호를 꼽는건데 최근 분위기가 안 좋아서
그래도 참 이동녕을 띄울려는 사람들 의도야 알지만 저그 원탑으로 만드는지 참 ㅋㅋ

우승을 막 연속으로 한다던가. 이동녕은 글쎄...점점 기세가 올라가고는 있었지만

ㄴ ㅇㅇ GSL 4강부터 폼이 와아아아아아앙창 깨졌음;;;

NoWHere님 / 그 이동녕이 불과 1달전엔 '어떻게 코드S올라왔냐'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던게 함정

최근에 코드A에서 한번에 승격되 폼 회복된뒤 몇주간 전투력 상승했는데, 어제 오늘경기보니 약빨끝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