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느낀건데...민망할정도로 케스파선수빠시는분들이 계신듯

어제 신노열 선수 잘햇습니다.ㅋㅋ물론 김기현선수도 마지막경기때

희대의 조공을 보여주셧지만 저그전 만큼은 자신잇을만 했고 솔직히 코드A상위권진출도 가능할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셧죠. 그런데 진짜 보기 민망할정도로 핥핥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칭찬받아야 마땅하긴 합니다. 병행하면서 하고잇으면서 그런 성적을 보여줬으니 말이죠

하지만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찬양하고 칭찬할만한 경기는 아니였죠

저는 어제 엄옹의 포장을 XP에서 보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뭐가 개쩐다는둥 모든게 현스2선수보다 더 빛난다는둥... 

어제경기는 케스파 GSL 양쪽다 그럴정도까지의 경기력 자체가 아니엿는데;;ㅋㅋㅋㅋㅋㅋ

어젠 솔직히 쫌 망판단에 망경기력대결...

케스파쪽 선수들 팬층이두터우니 이해해주세요

솔직히 저도 스2팬이지만 케스파 선수중에 애정이 더가는 선수들이 있는게 사실

원래 엑피엔 항상 손발 오그라드는 느낌으로 빠는 사람이 항상 한두명씩은 있었음..

그렇게 핥핥하는 사람 많은 선수는 역으로 비호감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