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해체를 보면서

상무가 생긴 이유가

 

군대가서 관련 종목에서 활동하고...

 

물론 훈련도 받고 할껀 다하면서요

 

전역 후에도 활동하라고 만든건데

 

공군은 전역 후 은퇴를 하니

 

공군 측에서도 빡칠만 하죠

 

선배들이 못해도 2년은 활동해주면서

 

은퇴했어야 했는데

 

전역 후 은퇴를 하니

제가 보기엔 공군에이스가 상무축구나 경찰청 축구단처럼 체계적이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단지 홍보용으로 생각하고 게임에서 이길수 있는 연습환경이 되었을까요? 그게 궁금해요... 어째 들어가는 족족 슬럼프에 패왕이되니... 나오면 바로 은퇴고
선수들도 의지가 부족했겠지만.. 애초에 운영자체가 이길려는 의지가 별로 없어 보였음.

공군에서 조작러가 안나온게 다행이겟죠.

조작러 있었음.. ㅅ ㄱ 테란... 아마 소리없이 다른 보직으로 인사조치해서 전역한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