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문님 말대로 통계만 인용하면 저그도 징징댈거리가없음

잘 아시면서!? 통교주로서 중립을 지켜주길바람

지금 당장은 ㅇㅇ.

다만 저 양상이 변함이 전혀 없다고 가정하면 언젠간 뒤집힐지도.

지금 당장은 당연함. 근데 1.4.4 들어서부터 다시 테란이 득세하면서 엄대엄 승률 맞춰졌을 듯

때국\지금당장뿐아니라 과거 테십사기시절이건뭐다합쳐서 역대지에셀통계를보면 저그가왜징징거렷나싶을정도의승률인49:51임

양심좀가져요 // 역대 GSL 의 경우는, 단기 리그이고 해서인지 표본이 매우 부족함. 또 패치가 워낙 자주 단행되었기 때문에......사실 저그가 존나 힘들었다 고 징징대는데 그것도 반쯤은 이미지 때문이지, 까놓고 말해서 저그가 존나 힘든 적은 그리 없었음. 극심한 암울기가 몇 달 동안 이어진건 프로토스 뿐이고. 저그는 MARCH 정도가 암울기였나?

저그는 GSL 시작하기 전이 초 암울기였지 GSL이 출범된 이후 극도의 암울기는 GSL March 한번임 사실 프징징 때문에 저그들도 덩달아 한 감이 있음

사실 프로토스 암울기에 비하면 저그 암울기는 딱히 없을텐데

아 저프전 레이져토스 활개칠 시절?

GSL 시작하기 전에 공성전차 데미지 생으로 50 쳐맞는 거랑 빌어쳐먹을 역장 때문에 사거리 짧은 바퀴로 개고생한게 그지같았음

아르노르 // 그 시절 내가 테란이었는데 진심 맹독충 올인을 탱크 한 기로 막았을 때는 '와 이건 좀 너무하다' 싶었음.

마치때도 임재덕이 우승하지않았나 저그는그냥 반사적으로징징댔던거같음 생각해보면

마치는 장민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