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가 더 무서운 이유

승자조 8강에서 신노열과 맞붙게 됐다.

 

(신)노열이 형 경기를 다 봤는데 굉장히 잘하더라. 절대 방심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 위메이드에 있을 때와 입장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노열이 형의 연습만 도와주던 입장이었다. 하지만 스타2는 내가 먼저 시작했고, 대회에서 붙는 것이기 때문에 꼭 이겨주고 싶다.

독기를 품고 눌러 죽일 생각

무섭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얼마나 박살을 내려고

ㅋㅋㅋ

크로스 매치 정도로??

정민수도 무섭지만 한편으로 이분도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