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테란이 무슨 컨이 있냐면서

T(자극제)누르고 어택땅 하면 끝이라는

저즹즹 프롸디안들의 연합공격에

테란이 가장 컨이 쉬운종족으로 언플에 세뇌 되었는데

2년이 지나니 테란이 컨이 빡세다네. ㅋ

T누르고 어택땅 하면 다이긴다매 

? 맞는데? 그 땐.

내가 그걸로 다이아까지 올라갔는데 ㅡㅡㅋ

지금도 T누르고 어택땅하면 다 이겨요
상대방이

엥 원래부터 테란컨이 많았다고 했었고

문제는 그컨을 하면 너무 사기라고 까였죠

저그 토스가 버프받아서 그게 안되는거지 그 때는 걍 어택땅하면 됐음.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랫글에 초보에게 추천하는 컨이 쉽고 편한종족 이라는 초점을 보면

결국 테란은 초보에게 적합하지 않은거로 되는데

이기고 지고가 중요함?

그딴식이면 저그도 더블링 어택땅

플토 거신 추적 어택땅

뭐가 다름?

가르 둠포지 // ? 아니 이건 무슨 소리야?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2010년 테란과 2012년 테란이 같음?

실질적으로 테란의 산개컨 이런게 발전한 것도 2011년 들어서였고...2010년 시즌 2 때의 산개컨은 말 그대로 이정훈의 전유물이었음. 2010년에는 허리돌리기 정도? 근데 그 당시 저그나 토스도 지금의 운영법이 확립되지 않아서 걍 개털리던 시기였고.

컨트롤(조작법)에 왜 자꾸 (벨런스)를 들이대는거임?
비교 분석이라는 걸 할줄 모르나.. -_-

초창기 테란이랑 지금 테란이랑 그럼 뭐가다름? 세세한 수치 변경된거 빼고
없던 유닛이 추가됬거나 삭제 됬음?
생산방식이 변경됨?

말같은 소릴 하셈

아니 초보자들이 접근성이 용이한 종족에

무슨 마린 산개에 허리돌리기가 튀어나와

가르 둠포지 // 컨이 극단적으로 달라졌지. 그리고 테란은 별로 달라진 게 없지만 저프는 극단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고갱님. 겜알못 티 내시려거든 GSL 전부 보시고 오시지요.

가르 둠포지 // ???? 아니 도대체 이건 뭔 소리야;;;; 도대체 글에 두서가 없는데 뭘 말하고 싶은거임? 테란은 컨이 존나 어려웠는데 2010년에는 평가받지 못했고 2012년에 평가받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님말대로라면

저프가 극단적으로 컨이 쉬워 졌다는말임?

앞뒤가 안맞잖음? 자기 리플 천천히 다시보삼

/짭퉁미러문

아래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종족 글 읽고 오셈

가르 둠포지 // ??? 뭔 솔. 테란이 존나 쉬웠다가 밸런스 패치가 단행되고, 저그 프로토스가 버프받거나 너프당하면서 테란이 어려워지니까 이런저런 컨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그 컨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상당히 어려운 정도까지 쌓여서 지금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힘들다는 건데.

지금까지 밸런스 패치가 몇 번이나 이루어지고 게임 양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2010년 테란 운운하는거임?

아 것참 존나게 답답하네.

초보자가 쉽게 배울만한 종족.

빌드 익히기 쉽고 컨트롤 편한. (초보자) 인데

거따대고 무슨 2년간의 격동의세월을 들이대며 마린 산개 허리돌리기

이딴 개드립이 왜튀어나옴 ?

초보자가 최근 게임 양상을 신경쓰며 요즘 트렌드는 이거다 이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초보자가 뭔지 모름?

가르 둠포지 // 아니 고갱님, 그러니까 2010년 테란에는 테란이 존나 쉬웠고 컨도 존나 쉬웠구요, 2012년에는 밸런스 패치가 여러가지 이루어지면서 존나 어려워졌다니까요?

지금 답답한게 누군데요?

이건머 -_-
더 말하자니 벽보고 대화하는 느낌이라 패스

???????? 아니 내가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해줬나?

1012년도 전쟁이랑 2012년도 전쟁이랑 뭐가 다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