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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4 19:43:48 KST | 조회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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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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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선수들이 4개월만에 맞대결을 펼쳐볼만한 실력에 올라왔다는거죠.
물론 그마 VS 마스터 하위권이 붙어도 7:3 이상의 승률이 나오지 않는게 이 스타2라는 게임이란점도 있지만
어찌됬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던 압도와는 사뭇 거리가 먼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더불어 연맹 선수들이 까일 이유는 전혀 없음.
누구나 질 수도 있으니까요.
이게 정말 지면 안되는 한일 올림픽 축구 목메달동메달 결정전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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