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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4 20:08:05 KST | 조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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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충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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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가 너무 자신감이 넘쳤던듯.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너무 강했음.
그래서 적 맹독충에 김정우 선수는 저글링 한둘만 넣는데
박수호는 상대가 맹독충을 소모하게만 하면 내가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인지
자꾸 두셋 이상 넣거나 무리한 빈집등을 시도한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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