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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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4 22:40:48 KST | 조회 | 204 |
제목 |
박수호는 아직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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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예를 들어볼까요
대장장이가 낫을 만드는데
쇠를 달구고 두드리고 식히고 두드리고 다시달구고 두드리고를 계속 반복하죠
박수호는 시즌1때는 급하게 만들어서 벼를 베는데 쓰고 무뎌진 낫이라고 해야할라나요?
이제 그걸 알았을테니 강철이 되기까지의 제련을 거쳐야죠 ㅇㅅㅇ
그 과정이 험난하겠지만요 ㅎ
그과정을 지나간 선수는 대표적으로 장민철이라고 봅니다
많은 선수가 있겠지만 딱 떠오르는 선수는 장민철뿐이네용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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