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웃스탠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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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8 14:10:39 KST | 조회 | 348 |
제목 |
끼리끼리 논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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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팀플전에서 나를 만났다고 글 올린거 보니
역시나 러블리설리는 참 어이없는 중졸새끼구나 싶더라.
친구들이랑 간만에 겜방가서 아케이드 게임을 하다가 아예 스타 첨하는
친구한테 밀리게임도 한번 해보라는 차원에서 3:3 래더서치를 했는데
로딩화면에 황금미네랄이라는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가 있길래
겜 시작해서 러블리설리 아니냐고 하니까 설리새끼는 병신 뇌기억장애가 걸렸는지
불과 한두달전 지랑 버빵해서 개처바른 내 아이디 하나 기억못해서 게임끝날때까지 나인줄
모르고 허접이라는 둥, 이새끼들 맵핵이 확실하다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더라 ㅋㅋㅋ
원체 허접이기도하고 상대해봐야 나도 같이 더러워지는 중졸새끼라 걍 겜끝나고 나가서 말안걸고
아케이드 게임하고있는데 그제서야 내 아이디 보고 기억이 났는지 '아웃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버빵 다시하자고
매달리더라 ㅋㅋ 그떄 지 컨디션이 안좋았다면서 ㅋㅋ 내가 그냥 아닥하고 니 겜이나 하라고 하니까
흥분해가지고 별별말 다 쳐 지껄이는데 거의 거지가 구걸하듯 불쌍한 수준.
근데 설리랑 같은 팀이었던 애들도 나한테 말걸면서 지가 누구라고 밝히는데
그중하나가 병신중의 상병신 고딩새끼 야간자습 ㅋㅋ
니네 같은학교다녀? ㅋㅋ 왜 같은수준인 병신들끼리 팀플을 같이 쳐 뛰고있냐 ㅋㅋ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둘이 왜 같이 게임했냐? 지들 병신이라고 인증하는 거 같잖아 ㅋㅋㅋ
그리고 그 게임 내용?
그 첨하는 친구랑 섞어서 팀플하면 배치인데도 이길때보다 질때가 더 많다.
아예 할줄몰라서 차라리 없는게 더 나을 수준으로 하는데다가, 내가 옆에서 말해주면서 게임을 하니
저쪽에서 합동 3칼라 러쉬오면 무조건 못막는다고 봐야지. 그 게임도 그 친구가 저글링 소수만
쭉찍어 보낼줄 알았으면 셋다 털릴 사이즈던데 뭘 3명이서 2칼라 러쉬막고 그렇게 좋아하냐 ㅋㅋㅋ
11 뛰지도 않는 아이디 래더 800점이라고 나를 까내리는 거 보면 진짜 개 어이상실이다 ㅋㅋ
버빵해서 개 발린새끼가 버로우는 안해도 된다고 용서해주니 설치면서 한다는 이야기가 고작
그런 병신같은 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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