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가시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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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8 03:37:15 KST | 조회 | 3,356 |
제목 |
아래 충격량이라는 것을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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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은 0 체력은 190으로 A, B 동일하다고 가정 했을 때
A는 공격력이 100에 공속이 5
B는 공격력이 20에 공속이 1
dps는 20이죠 둘다.
그런데 실제 전투를 보자면 시작하자마자 A는 체력 170 되고 B는 체력 90됩니다.
그리고 B가 공속이 5배 빠른만큼 열심히 치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A의 체력이 70이 될쯤 A가 공격을하고 B가 죽습니다.
A가 체력 70 남고 이겼네요. 방어 피통 dps 다 같은데 말이죠.
이게 왜 이런가 하면 선딜레이(공식적으로는 '피해지점' 이라는 수치)가 공속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HP190 vs HP190이 아니라 마치 HP170vsHP90처럼 나타나서 그럽니다.
만약 선딜레이가 공속과 같다면 먼저 치는놈이 이길겁니다.
이 사실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때는 위의 예처럼 낭비되는 화력이 거의 없을때.
효과가 제로에 가까울 때는 마무리 타격의 화력 낭비가 100%에 가까울때...(체력 1남았다거나)
근대 알아도 별 쓸모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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