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안뽑으니까 테란 의료선이 쌓인거 보시오

나중에는 병력보다 의료선이 더 많아진 느낌..

점멸자였다면..

크게 이겼을때 저 의료선 다 끊었겠지......

김택용은 자기가 전투에서 이기거나, 혹은 비슷하게 맞춰가도.. 의료선을 계속 못끊으니...

거신도 호위하고, 도망가는 의료선도 끊어줄 점멸자의 활용이 앞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

아얘 거신 2기만 뽑을거면 몰라도, 3기이상 뽑아가지고 다닐꺼면 추적자 비중을 높여서 힐해주는 의료선만이라도 잡아줘야지..

앞에서 emp 날리는 유령도 잡아줘야하고...........

대신 폭풍 없었으면 졌을 한타쌈이었는대

염레기가 전투를 못해줘서 상관없었죠

Signification // 그건 컨트롤 하기 따라서 전투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속단할 수 없음..

저도 추적자 한 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것도 개인 스타일이에요.

원이삭같은 선수는 환류나 집정관으로 의료선 떨구는걸 자주하고, 장민철 김상준 같은 선수는

점추를 섞어서 의료선을 떨구고

추적자잇어도 의료선쌓임.
그리고 괜히추적자 비율늘리면 의료선이고뭐고 한타쌈에서 지기때문에 그냥 체제모을때까지만 추적자 수비용으로쓰다가 후반에는 광좀비+기사단+거신으로 환류로 바보만들고 집정관만드는게 한타에서 훨좋음

이인간은 좆도모르면서 허세떠는게 눈에 보인다.

뭔 소리야.. 추적자가 있어야.. 바이킹이 대놓고 접근해서 거신 잡는걸 때려잡고, 이겼을때 의료선을 끊어줄 수 있다는건데..

아얘 추적자가 없으니 상대가.. 지형지물을 이용한 바이킹 컨트롤로 거신 떨궈주면 토스 화력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의료선이 많아서 폭풍만 좀 피해도 할만해졌음.....

너무 다맞으니까 할 수 있는게 없어진거지..

토스가 전장을 선택한게 크다는 소리, 염보성이 못한건 그 다음이고..

폭풍의방랑자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