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가능성은 없지만 능지처참이 부활한다고 하면

성범죄자들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할 듯

일단 저지르고 나서 무슨수를 쓰더라도 은폐하려 하지 않을까 싶음
막 죽여서 토막내서라도

근데 만약에, 여자가 못된 마음 품고 성폭행도 안 당했는데 성폭행했어요 했다가 무고한 사람이 능지처참 당하면 ㄷㄷㄷ

보면 따라하게 됩니다
법이 인권을 무시하는데 시민이 인권을 존중할 리가 없죠
옆에 있던 경범죄자+사형집행관+구경하던 시민을 세트로 연쇄살인범 만들 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