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하나가아님 여러분

25분전테란승률이 하나의답이고
25분후 테란승률이 또다른답이에요

이 두개 못섞어요 이사람들아

못섞는 근거가?
1.4.3.2기준 GSL 테프전에서 25분까지 끌고갈 확률 10.8% 이게 키값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섞을 수 있죠.

밑에 섞었는데.. ㅠ

몇개의 표본쓰시고 저런결론을 내신건지^^

전수조사했습니다;

113개요~ ㅎㅎ
전 저게 모든 스타2의 밸런스로 맞다고 하지도않았는데;
저거로만 내면 저렇다는 것 뿐;

애초에 시간을 가지고 확률나눠서 계산하는건 없는 계산법입니다
한경기마다 25분전과 후는 공존할수없어서 서로 관계가없어요

밑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써놨는데...
관계가 없진 않죠; 25분후로 넘어갈 확률과 25분 전으로 갈 확률을 따로 나누면요..

25분후경기가 10%였다면 약 14~15경기중 25분전경기가 25분후에 영향을 얼마나 줬을까요

두개섞으면 안되는이유는 25분후 내용에도 25분이전경기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계산방법이 완전히 달라져야해요

종족 밸런스에는 의미가 없는 주장이긴 함

플레이 스타일과 종족성향 선수 실력 등등 변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따로 계산할수밖에 없습니다 25분이후만짤라놓고보면 시간이라는 변수가 너무많아요

지금 구하고자 하는건 몇개의 표본 가지고 테프전의 승률이 어떻게 흘러가냐인데...
갑자기 영향력얘기로 넘어가면 할말이없네요.
확률론적으로만 접근하는거 아니었나요?
게임 양상까지 파악하시네..
지금 주어진 자료는 25분전 테프전 승률과 25분후로 넘어갈 확률,
그리고 넘어간 뒤의 테프전 승률 이것 뿐입니다.
제빵사님 말대로라면 25분전 승률과 25분 후 승률을 확률로 봤을 때 합칠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 표본만으로 합칠순 있습니다.
경기 양상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주어진 표본이 전부다 라는 것에 대해서요.
결론은 합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