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sPDesti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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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5 16:48:25 KST | 조회 | 1,256 |
제목 |
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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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대회 총괄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오해하시는분이 많아서)
일이 터진건 2일전 오후였습니다 톡방애서 대회 총괄자로 부터 이러이러한 메일이 왔다
해서 내용이 얼토당토 않길래 당시 제 상황도 ( ㅁㅍㅇㅅㅁㅋ) 그렇고 악의를 품은거로봐서
저한태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이 아닐꺼다 라는 의심이 커져 갔습니다
그래서 처음애 세가지 의심을(제의심이지 주최측 의심은 아닙니다) 했습니다
첫번째는 ㅁㅍㅇㅅㅁㅋ sml참여 경력도 있고 아마 관련이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의심 했던 인물입니다
최근일도 있고 하고 레이드콜애 메일을보내서 아이디 확인될 가능성도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했기애..
제가 거의 99%라고 확심을 두엇던 인물입니다
(일전애 공개했다시피 레이드콜 사용 장려하고 레이드콜 내 들어와서 진행하게 하고.. 이런식으로 하였구요 또한 재미없다는것도.. 솔직히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기뻐했습니다.)
두번째는 그냥 sml,smtl을 본사람중 보낸것이다.. 이건뭐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
세번째는 장난 이거나 혹은뭐 기타 등등..잡다한
그런대 톡방애서 주최자 (저는 주최측입니다 ) 분이 거론하신개 처음애는
마초 애서 제가 마초가 아닐꺼다 라고 설명을 좀 드렸더니.. 악의를 품은사람은
한사람이고 그게바로 아까 글올리신 MidasZest 님이 이렇게 거론되게 되었습니다
심증 몆마디를 하시니 저도 살짝 의심이 안든건 아닙니다 (이점애대해선 개인적으로 사과 했습니다)
그러나 레콜애 문의 메일을 보내둔 상태고 누가보낸지 답문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제스트님과 이야기는 잘되었습니다 제가 아는선애선 모두 말씀 드렸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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