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거기가 크니까 별별 소리 다 듣고 살아요.

거기가 크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바 많이 드나드는 돈 많은 사모님들은 그런 사람 좋아한다고, 사모님들 호출할 때 가면 용돈 많이 받을 거다 이런 별별 소리 다 듣고 살았던 사람이라;;;

 

아놔, 난 개신교인일 뿐이고 따라서 그런 짓은 내 양심상 절대로 못하겠는데, 내 거기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상적인 부부 관계가 힘들 거라는 건 알지만 믿음 좋은 처자 만나서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가정 꾸리고 싶은 사람이라구요. ㅠㅠ

자게로 가시죠

크면 여자 좋아함 걱정도 팔자네

ㄴ 크다고 좋은거 아닌데

직접 제 입장 되보세요. 이게 크다고 결코 좋은 게 아니던데;;;

좋군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