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플에는 낚이지 말아야함

사과 이번에 출시한게 그닥이라고 하는데

 

http://news.nate.com/view/20120915n07287

 

왜 전작에 비해 20배 빨리 매진 되었는가 생각해봐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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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나라에서 들을 수 있는 정보들은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죠.
우리 자의대로 해석하거나 유리한 기사들만 캡쳐하니까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이미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들은
혁신을 해왔고 이미 스마트폰이 보편화 된 이 시점에서 혁신이 나오려면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오거나 아예 다른 것으로 진화해야 하는게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플을 사던지 삼성을 사던지는 각자 개인의 판단의 문제이고
중요한건 소비자들을 위해서 얼마 만큼 공정하게 정보가 제공되었느냐 하는 것이죠.
한국내에선 항상 자국의 많은 언론들이 편파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해온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있죠.
그래서 서로 삼염충, 앱등이로 싸우는 것이죠.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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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같은 공감가는 베플

네이트 기사믿을게못되고 베플은 더 믿을게못됨

공감.

우리나라의 신문은 3대요소 한두가지는 반드시 빠짐.
제가 생각하는 신문의 3대요소는 신속성, 정확성, 중립성 이렇게 3개인데...
그걸 제대로 하는 신문이나 있기나 하나요?
그것은 그저 휴지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