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oA-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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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7 19:27:10 KST | 조회 | 140 |
제목 |
포경 이야기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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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주 어릴적 소변을 보고 있는데
소변 보면서 꼼지락 거리는데
뭔가 움찔 뜨끔 앜 하면서
희한하게 반이 벗겨졌다.
그후,
약 5년후, 나는 발기시킨후 딸딸이 자세로 꽉 잡고 힘을 잡아 내려버렸다.
아아아아악!!
그래서 지금은 깨끗하게 벗겨졌다.
(피? 안남. 벗겨진 생살같은 느낌. 따끔거림. 약 안발라도 2-3일후 자연피부 됨.)
물론 위생상 더러운짓 안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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