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이 경기후에 들어오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로 코치진이 시간마다 멘탈관리나 전략, 전술에 대해 논하고

심지어 양궁은 아예 대놓고 옆에서 이야기 하는데 말이죠....

아마추어로서의 부당함이다라기 보다

팀에 들어갔을 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선을 뚫고서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팀에 안들어가고 그냥 예선을 일반인으로 치뤘다면

그만큼 자신의 실력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면 되는 것이고요.

아버지의 심정으로 그러시는 건 이해하겠는데

'부당하다'는 아닌것 같네요. 

물론 뒤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하는것이 문제가 되어서 시정이 될순 있어도

경기 이후 코치진 개입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

P.S 나는 역시 명불허전 필력 쓰레기

바둑도 뒤에 코치두고 하져 ㄱㄱㄱㄱ

시합중에 코치진이 뭐라고 하는것은 분명 문제이긴 합니다.

경기 후가 아니라 경기 중에 있엇다는데요

경기중.....인데

컨닝 가능

경기중이라분명 글쓰셧고 경기끝나고 들어가서 말하는걸 문제로삼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