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랩하는데 평가좀 해보셈ㅋㅋㅋㅋ

   플엑에 처음올리는 거임ㅋㅋㅋㅋㅋ

음악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i`m a fucking korean ?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흥겹네요 :D

감솨함다...저는 뻑킹 코리안 김치맨 입니다.

잘한다 ;;; 가수같아.

애드립을 한글로 하는건 생각 안해보셨어요?

국문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임팩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어 하나의 힘을 주기 보단 문장을 다 들을 수 있는 배려가 중요해 보입니다. 아직은 말을 가지고 노는데 어색함이 있어보입니다. 문장이나 단어에 맞지 않는 읽기 방법은, 전달성에 치명적으로 문제를 줍니다. 어떻게 플로우를 이 문장에 먹여야 그 뜻을 귀에 박으면서도 음악적인 맛은 사라지지 않을까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평상시 사람들이 이걸 그냥 말하듯이 하면 어떻게 읽을까? 이걸 음악적으로 풀면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발전은 시작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지적은 훅 부분과는 상관 없이 벌스 부분에만 한정 된 지적입니다

가사를 직접적으로 지적을 해보자면 내가 누굴끄하↘ 는 내가 누굴까?↗ 가 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의미 전달이 더 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버릇은 숨을 뱉는게 아닌 먹는 버릇 때문인 것 같은데, 좀 더 대화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되드라? 를 생각하고 기본을 잡고 그 후에 거기에 음악적 변형을 가미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벌쓰는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쏟기만 하지 마시고 속도를 잘 조절해보세요. 의외로 감정과 의미의 표현은, 말의 억양이 아닌, 말의 속도 변화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빌며, 건강한 음악 생활 하시길 빌며... 이만

감정과 의미의 표현 => 감정과 의미의 전달로 정정합니다. 이게 진짜 끝!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