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진 밸런스라도

싱글할땐 바로 그 뭉개진 밸런스 또는 과한 효과의 컨셉도 인정받는데

 

어째서 멀티플레이때엔 집단구타에 똥꾸멍 헐 때까지 쑤셔박는지 모르겠어요.

 

과한 컨셉이라도 재미충만 하다면 굳이 삭제는 아니라고 생각.

 

자날이 아무리 사람들이 밸런스 똥이라고 욕해도

 

게임 중반 이후부터는 최소한 3~5가지의 유닛이 조합되는데

 

그런 섞어쓰는 재미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밸런스에 대한 논의는 잠시 열을 식힙시다.

 

한줄요약 : 밸런스 똥망타령 하다가 정발(캠페인) 늦는다. 이놈들아!! 나는 캠페인을 하고 싶단 말이다.

 

물론, 투견처럼 단독유닛만으로 적군 박살의 경우엔, 조합유닛이라는 컨셉과 안맞으므로 삭제보다는 약간 너프.

벨런스를 차차맞춰나가겟다고 초창기똥벨이면 대회는우짬

여기서 떠든다고 정발이 늦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블쟈에 영향을 주고 싶으면 공홈에 가야되는데 여기서 공홍가서 말하라고 백날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그냥 밸런스 관련글은 스킵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