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목하면서 말 편하게하면 말실수할까봐 잘 안하는데

예전에 어떤 카페에서 정모할때마다 지들끼리 놀고있는거 꼴보기 싫어서 이기도 하고..

 

제가 말을 좀 가볍게 해서 편하게 대하면 상대방이 듣기 불편한말 할까봐 스스로 좀 벽을 친달까요

사람을 경계함

 

 

 

 

그래서 오늘밤은 청바지 입고 자야될듯

도대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


막줄은 뭐여 또

맨 윗줄은 일단 악당클은 아니고요
막줄은 제가 쓴 글들 읽어보면 알게될듯

텃새가 심하다는거내요 그니까. 팬티는 안갈아입으심?? ㅋㅋㅋ

...

잠만요..

...

근데 원래 사람의 본성이란게 자기랑 맘맞고 친한사람이랑만 놀게되있음.. 일단 그렇게 자기영역 확보하고 그다음에 넓혀가는게 사람의 본성인지라... 지들끼리 노는거 좀 꼴보기 싫긴하지만 일단 기달려야됨... 모두다 잘지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정모한적이 없으므로-_- 윗내용으로 이상한 생각은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