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얘기나와서하는말인데 우리나라 웃기긴함...

 

         이스라엘같은 경우는 여자가 군생활도하고 이것저것 다하던데..

 

       그러면서 거기는 많은 요구도 안한다고 알고있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출산율도 세계 꼴찌인게 웰케 바라는게 많아...

 

        남자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이거 사줘, 저거 사줘, 차사와라,집사와라,

    

      눈은 더럽게 높아가지고...

 

         솔직히 남자가 나라를 지키기위해 군생활하는것은 의무고

 

      여자의 출산은 자유니 선택이니 뭐니 하는데

 

      제 생각엔 여자가 눈 낮추고 적당한남자랑 결혼해서 출산해 잘사는것도 국가를 위한 의무라고 생각함..

 

       군생활=출산이라고 주장하는데 출산을 해야 얘기가 맞을꺼 아니야..

 

       출산도안하면서 무슨.. 그럼 세금이라도 더 내던가 그것도 아니고...

 

       생리통? 생리해서 아프다고? 생리가 뭘 위해서 존재하나 아이를 낳기 위해 존재하지,

 

       그럼 애를 낳던가... 그리고 성재기가 여자들보고 보x슬이라고 욕하니까 너희 엄마도 보x슬이냐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적어도 성재기 어머님은 성재기를 낳았잖습니까??

 

      아니... 우리가 스타를 하면서도 깨닫는거지만 물량에서 밀리면 확밀리는거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어느정도 물량과 인구수는 갖춰야되는건데... 여자들이 남자에겐 이것저것 바라면서

 

      자기들의 의무는 시행하질 않으니 이건 뭐......

 

       

 

      

        

근데 군대 안간다고 세금 내는건 안헀음 좋겠음 뭐 할리도 없지만

결론적으론 남자 손해

이 떡밥 좀 오래갈듯

성재기는 걍 및친놈임

근데 솔직히 그런 여성을 오프라인에서 만난적은 한번 밖에 없어요. 기념일 부터 해서 생일 뭐 가방이나 옷 화장품 20만원대 넘는 고가품들 요구해서 한 두번 사주고 헤어졌었는데 그런 된장녀들은 결혼 못합니다. 아무리 콩깍지 씌여도 돈이 펑펑 나가는게 통장으로 확인되니깐 못버텨요 아무리 몸매, 얼굴이 되도. 결론은 내가 손해

성재기는 무개념녀를 욕하던 여자들도 '남자들도 똑같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어그로꾼입니다... 물론 재밌긴 하지만
일부 여자들이 눈 높고 바라는거 많은건 거지근성이 쩔고 천박한 물질만능주의가 사회에 팽배하기 때문인거죠 ㅜㅜ 이건 남자들이 여자를 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가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성재기의 논리는 난폭하고 무개념인듯 하지만 적정한 정도라는 것은 부족하다가 넘치다가 이런

것을 반복하면서 결국 그 수준에 이르기때문에 과도기적 과정이라고 봐야될듯

근데 출산이란게 여자가 낳기싫다고 안낳는다거나 낳고싶다고 무작정 낳을수있는부분은 아닌듯합니다.
출산자체는 부부간의 문제가 아닐까싶어요.
그리고 남자역시도 눈을 낮추고 적당한 여자를 찾아서 결혼해서 사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자고 여자고 서로 이쁘고 잘생기고 직업괜찮고 학벌괜찮고 과거도 좋은 사람만을 위하다보니 분명 남자고여자고 소외되는경우가 생기기마련이죠.
여자들중에서도 인터넷에서 남자까는 이상한 부류들 있기마련인데 이런애들 대부분이 오크에 남자한번 못만나본 애들이 상당수인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