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서귀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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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7 18:14:44 KST | 조회 | 305 |
제목 |
정윤종 다음주 일정이 레알 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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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에게 10월 둘째주는 데뷔 이후 가장 바쁜 시기다. 월요일인 8일과 화요일인 9일 오전에는 메이저리그게이밍 출전을 위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치른다. 9일 저녁에는 STX 소울 김성현과의 스타리그 4강전이 예정돼 있고 10일에는 LG-IM 정종현과의 GSL 4강전에 나서야 한다. 11일에는 중국 상하이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블리자드의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의 아시아 파이널이 열리기 때문이다.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서 상위 입상할 경우 정윤종은 11월에 치러지는 최종 결승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데일리에 정윤종 기사가 3개나 올라옴 ㅎㄷㄷ
근데 일정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중간에 껴있는 스타리그 4강이 진짜 중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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