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래어서이병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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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7 22:05:55 KST | 조회 | 422 |
제목 |
배부르게 시작해서 배고픈줄 모른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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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슬레이어스라는 팀이 창단 초부터 후원이 제일 빵빵하다고도 했었고
문성원 양준식이라는 스타 발굴과 임요환의 네임드
등등 시작부터 가장 주목받고 잘나가던 팀이었죠..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기 힘들지만 해명글만 본다면 시작을 너무 배부르게 한게 결국은 좋지 않게 마무리 되는군요..
GSL출범이후 거의 한경기도 빼놓지 않고 해외서부터 한국에와서까지 즐긴 시청자로써
이번일에 대한 일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협의회 측에서 잘못한 점이 있다면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되고
팬들의 입장도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부디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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