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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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7 22:40:01 KST | 조회 | 223 |
제목 |
내 생각은 이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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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지시 왕따가 아닌
비 슬레이어스 선수들 내에서의 자체 왕따.
근데 이게 규모가 커지니까
김가연 구단주가 연맹의 지시라고 생각하고, 오해하셨을 수 있으며
연맹과의 충돌, 원종욱 감독이 각 감독들에게
왕따를 저지르는 혹은 왕따를 주도하는 선수들 하지말라고 시킴
그리고 이게 이메일 내용이다.
이런식이면 연맹은 빠져나갈수 있는 시나리오이자 김가연 감독의 이야기가 팩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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