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래서 대충 요약하자면

김가연 구단주 입장에선

 

1 김동주 들어오기전 강동훈감독은 혼자 오해해서 김동주를 출전을 막았고

  이때 슬레이어스는 뭔일이 있는지도 모름

  여기서 슬스는 욕을먹음.

 

2 원종욱 감독이 NASL 비행기값등으로 보이콧하자 슬스에 말함. 슬스는 후원사에서 이미 비행기 값 호텔등을 후원받아서 출전. 그런데 이때는 연맹 다른팀도 전부 출전.

그리고 NASL2 에서 또보이콧 선언 이때 슬스도 안나옴. 그런데 얻은거 없음. 김가연 구단주는 주고받은 이메일이라도 있냐 보여주기 요청. 그런데 그런게 없다말함.

시즌3에선 아무말도 없어서 다시내보냄 그런데 최윤상 감독은 다 출전 안하고 FXO 급하게 다 기권했는데 왜 출전

하느냐 항의. 그래서 시즌2서 얻은것도 없는데 출전해야한다 설득 그리고 다른감독들한테 알리기 바람. 그런데 말안함.

이 이후로 팀들사이에서 슬스 왕따. 그래서 원종욱감독에게 정식으로 항의하고 제재는 풀었지만 암묵적으로 연습 도움 ㄴ

 

3 왕따 문제도 있고 J매니저한테 후원급 가로챈다는 개소리 듣고 선수들 분위기 술렁거림

문성원 팔랑귀에 속사정 말도 안하고,최재원은 그냥 막돼먹은놈,양준식은 기본도 안되있고

김동원도 분위기땜에 술렁거리고 아마 다른 선수들도

 

4케스파랑 협의할때도 슬스는 통보도 못받고 아무것도 몰랐음 다 발표된후 알았음

 

이건가요? 제가 잘못안게 있는지

완전 정확함....... 슬슬 연맹쪽 에서 반격 할때가 되었는데~~
이렇다가 .......... 잘 안되면 또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