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기호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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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1:33:16 KST | 조회 | 624 |
제목 |
김가연감독이 지금까지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했는지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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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알리고싶어도
진실을 알려야할 기자란 놈은 바쁘다며 2달째 도망만 다니고
팀내에서는 온갖 배신과 똥자루들이 까불고
팀단위로는 왕따에다가
악플러들의 수많은 악플들
이건...보통사람이라면 못견딜만한 고통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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